현장에서 온 편지[2016몽골] 봄의 왈츠 ? 박소현 단원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벌써 더위가 찾아온 한국과는 달리 이곳은 선선하다. 여러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에르덴은 나날이 푸르러지고 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자연을 바라보면 신기함을 넘어 경외심마저 든다. ‘초록빛 바닷물’ 노래처럼 나도 푸르러지는 것만 같다. 이름 모를 꽃들은 노랗게, 하얗게, 자신만의 색깔로 초록 도화지를 채우고 있다. 어느 에코투어 팀은 이곳이 성경의 에덴동산이라 표현했다. 과연 그럴지도 모른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자연이 주는 만큼, 딱 그만큼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삶. 에르덴은 하루하루, 조금씩 더 사랑스러워 진다. 고국으로 돌아갈 때, 나도 이곳을 조금 닮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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