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는 GHG프로토콜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수준의 지침 개발에 참여해 활동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GHG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은 세계자원연구소(WRI)와 세계지속가능경영위원회(WBCSD)가 함께 만든 온실가스 산정지침입니다.
이 지침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92%가 직,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게 됩니다.
푸른아시아는 GHG프로토콜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표준 MRV적용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GHG프로토콜 중 ‘토지 부분 제거 지침’ 부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파일럿 테스터(Pilot tester)로 참여해 23년 2월말 테스트를 끝내고 연구사례(casestudy)가 사전 선정(preselect)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GHG protocol에서는 기업을 위한 온실가스 산정 표준 개정을 위해서 전세계에서 230개의 수정 내용에 관한 제안을 받았다. 이 중에서 40개를 채택하여 수정이 진행중인데 푸른아시 아의 제안이 2개 채택되었다고 2024년 GHG protocol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제출한 수정안이 채택된 기관은 국내에서 푸른아시아가 유일하다
최근 글로벌 ESG논의가 가속화되고 온실가스 감축과 흡수를 통한 탄소중립이 ESG경영의 핵심 안건이자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표준 개발과 적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표준이나 지침의 방향이 탄소 중립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푸른아시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수준의 지침 개발에 참여해 활동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2015년 파리협약에서는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폭 궁극적으로는 1.5°C 상승까지 제한하는 노력과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감축 목표량과 그 이행 방안을 담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제출하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푸른아시아는 이런 파리협약의 글로벌 목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과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 보고, 검증(MRV)하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관인 GHG프로토콜 및 세계자원 연구소(WRI)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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