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 | 기후위기 대응 NGO 환경단체

몽골 국토의 91%가 사막화 진행 중
기후변화로 인해 몽골의 연평균 기온은 2.25℃ 상승했으며, 강수량은 8%로 감소했습니다. 전체 국토의 91%가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 중 76.9%는 사막화가 진행중입니다. 이로인해 몽골 전역에서 모래폭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였습니다.

몽골에서 심는 나무 한 그루는 ‘희망’
푸른아시아는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기후위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습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모래와 바람을 막아 주는 방풍 나무 뿐 아니라 소득원이 되는 과일나무 ‘차차르간’과 ‘우흐린누드’도 함께 심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나무를 심고 관리하면서 임업 기술을 터득하고 과일나무를 통한 소득으로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당신의 후원금으로

몽골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와 황사에 대응하며
고향을 떠난 지역 주민들이 돌아오고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을 통해 주민자립의 선순환을 만들어갑니다

그린체인저스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공동체를 회복하는 기후행동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함께 미래세대의 희망을 만드는 친구들을 발굴하고 조직해가며 ‘영향력의 원'을 넓히는 활동입니다.

기후변화씨네톡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참여 활동입니다.

몽글푸른아시아만의 몽골 글로벌 기후환경 리더십 자원활동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구성된 국제 자원활동 프로그램입니다.